얼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로 블루스크린 오류가 일어나고 있어서, 인쇄를 하려고 하면 블루스크린 오류가 뜨면서 화면이 재부팅 되는 현상이 있어서 그 해결방법 알려드립니다. 여러번 재시작을 시도해봤는데도 다시 블루스크린+재부팅의 연속이었습니다. 결국은 업데이트 오류이고, KB5000802 업데이트를 직접 삭제해야 합니다.
중지코드 - APC_INDEX_MISMATCH
실패한 내용 : win32kfull.sys
[KB5000802 오류 삭제방법]
1. 제어판 - 설정 - 윈도우 업데이트- 업데이트 기록 -
업데이트 제거 - Microsoft windows(KB5000802)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삭제 진행
- 매년 취업후 의무상환 금액의 비중이랑 일정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21년도 의무상환 공지가 4월 말에 있을 예정입니다. 얼마정도 의무상환해야하고, 언제까지 납부가 가능한지 계획을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2020년 근로소득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상환해야하는 학자금이고, 5월까지 절반이상을 납부하지않을 경우에는 회사의 월급명세서에서 일정부분이 공제되어서 급여가 지급된다는 점 명심하는게 좋습니다.
1. 2021년도 의무상환 요건
국세청에서 채무자의 2020년 소득금액을 초과하게 되면 5월 (근로소득자) , 8월 (사업소득자)에 의무상환액 통지, 고지.
21. 7월 7월-22. 6월 : 매월 원천공제 (미리 납부하지 않을경우 월급에서 자동 원천공제됨)
◈ 의무상환 관련 주요 제도 및 서비스
○ 원천공제 채무자 미리납부 -근로소득이 발생한 채무자의 경우 원천공제방식으로 상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채무자가 통지서에 기재된 미리납부 가상계좌로 5월말까지 의무상환액을 전액 납부하시거나, 5월말까지 1/2을, 11월말까지 나머지 1/2을 납부하시는 경우에는 6월초에 원천공제의무자에게 원천공제통지가 되지 않습니다.
○ 의무상환액 상환유예 신청 -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여 상환의무를 부담하게 된 채무자 중 대학생인 경우 또는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경우(폐업, 실직 퇴직, 육아휴직자)에는 신청에 의해 상환유예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학자금 상환 홈페이지 상환유예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실직, 폐업, 육아휴직자의 경우에는 취업후 의무상환에 대한 금액을 유예할 수 있음
○ 전자송달 신청 - 전자송달을 신청하시면 우편 송달시 채무자 부재로 인한 반송 또는 분실, 제3자의 임의 개봉 등 정보유출의 우려가 없으며, 즉시 문자로 안내되므로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선 산정특례는 보통 10% 본인 부담, 90%를 건강보험 공단으로부터 비용을 제공받습니다. 체포면적 10%이상의 건선이 있어야 하고 파시수치 10점이상, 6개월 이상의 기존 치료이력이 있어야 건선 산정특례 조건 대상자가 될 수있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했던 이유는 실제 투약자인 동생이 건선 산정특례 생물학 제제를 맞게 되었는데요. 어떤 종류의 주사제제가 있고, 그 주사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보들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어서 한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정보를 찾지 못해서, 직접 건선 환자들을 위해서 필요한 생물학적 제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주사제제의 특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정리하여 전달하고 동생도 알기 쉬울까 고민하던 찰나에 티스토리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의학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검색으로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건선환자들을 위한 정보들이 많이 없어서, 실제로 코센틱스를 투약하고 있는 동생의 투약후기도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실제 투약 중인 코센틱스 주사제제 - 집에서도 투약이 가능함.
- 코센틱스를 한달에 한번 주사제제 2개 투약 중입니다.
[건선 산정특례 생물학적 제제 - 주사 종류]
이전 생물학적 제제에는 TNF-a억제제로 엔브렐, 휴미라, 레미케이드 등이 있습니다. 현재 산정특례 후에 생물학적제제로 처방받을 수 있는 생물학제제에는 스텔라라, 트렘피어, 탈츠, 코센틱스, 스카이리치 등이 있습니다.
- 현재 건선 산정특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사제제는 총 5가지 입니다. (+추가로 애브비 신약 스카이리치)
- 스텔라라 / 트렘피어 / 코센틱스 / 탈츠 / 스카이리치
- 글쓴이의 동생은 #코센틱스 를 현재 8개월째 치료중에 있습니다.
IL-23 억제제 - 스텔라라 / 트렘피어 / 스카이리치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효과적으로 상대적으로 늦게 나타나서 환자가 효과에 대한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 있음. 대문에 첫 투약후 20주 정도는 지나야 효과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음(트램피어의 경우) 그 이후에 효과부족으로 주사제제의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할 점으로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IL-17 억제제 - 코센틱스 / 탈츠
거의 모든 환자들에 큰 편차없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러나 환자마다 최대효과에 대한 편차는 있는 편.
출처 - 의학신문 (김상일 기자)
1. 스텔라라(얀센) - IL-12/23 억제제
- 건선만을 위한 신약제제, 2009년 건선 치료제로 FDA승인됨 (성분명 : 우스테키누맙)
- 2011년 판상 건선 허가, 건선성 관절염/크론병/궤양성 대장염/소아 판상 건선 등에 적응증 확대
- IL-12를 억제하기 위해 개발됨 (임상당시 IL-23 동시 억제가 가능해짐) 즉, IL-12/23 억제제
- 기존 약제들보다 안전한 생물학제제
- 출시된지 10년이상이 된 오래된 생물학제제로 지금도 스텔라라로 유지되는 효과가 있음.
- 오래된 생물학제로 활용되고 있음 (안정성 입증)
- 연평균 4회 투약 (12주의 긴 간격으로 투약이 가능 / 치료 편의성)
2. 트렘피어(한국얀센) - IL-23 억제제
- 반영구적인 주사제제
- 주로 판상형 건선에 활용되고 인터루킨23의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 저해하는 피하 주사제 형태
- 인터루킨 23(IL-23)의 하위 단백질인 P19와 선택적으로 결합해 IL-23의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최초 생물학적 제제
- 0주, 4주차 100g 투여, 그 이후에는 8주 간격으로 투여 (1년에 6,7번 내원)
- PASI 90의 높은 치료 효과로, 마지막 투여 7개월 후에도 37% 환자가 PASI 90을 유지
- 가격이 저렴한 편
3. 코센틱스(노바티스) - IL-17 억제제
- 2015년 판상 건선 치료제로 국내 첫 허가 (성분명 세쿠키누맙)
-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포함해 3가지 적응증 보유
- 중등도 증증 성인 판상 치료제로 인터루킨 17A 억제제
- 3상 임상 SCULPTURE 연구를 통해 5년간 100% 유지되는 PASI 90, 100을 증명
- 어려운 치료 부위까지 통합적 치료 제공_두피, 손발바닥, 손톡 건선에 3상 치료를 진행하여 효과를 입증
-건선성 관절염에 경우 FUTURE 1-5까지 시리즈로 임상을 진행하여 효과와 안전성 입증
- *현재 동생이 맞고 있 중증건선 생물학적 제제 (매주 4번 한달동안 투약/ 그이후에는 한달에 한번 투약)
4. 탈츠 - IL-17 억제제
- 반영구적인 주사제제
- 주로 판상형 건선에 활용되고 있음
- 약이나 광선치료 병행이 불가, 약내성과 부작용이 있으나 개인차 있음.
- 결핵 유병율이 높은 편
- 주사맞고 통증 및 열감이 있을 수 있음.
- 3세대 신약 주사제제 가은데 비용적으로 저렴한 편
- 3개월 2주동안 주사를 맞고 그 뒤 한달에 한번 주사
5. 스카이리치 (한국 애브비) - IL-23 억제제
- 성분명은 리산키주맙
- 2020년 6월부터 보험급여 받음
- 스카이리치는 IL-23의 하위 단위인 P19에 선택적 결합해 IL-23 수용체 결합 차단
- 연간 4회 투약으로 편의성, 피부개선 효과, 안전성 측면 장점이 있음
- 12주 간격으로 연 4회 투여시 높은 피부개선 효과 및 안정성 프로파일이 확인됨
6. 기타 - 렘트라다, 스트랜식 등 추가적인 주사제제 있음.
[관련 보도자료 첨부]
정리에 참고한 보도자료 링크 등을 첨부합니다. 추가적으로 확인하시고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체질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환자에게 어떤 주사제제가 좋다고 특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직접 기사 등을 분석하신 뒤에 관절염이 있거나 특별한 추가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IL-23, 17 억제제 가운데 어떤 성분이 개인적으로 좋겠다라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 하에 주사제제를 선택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항셍이 뭐고 S&P500이 뭐고, 주린이는 아무것도 못알아 듣겠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 단어들은 세계 주가 지표들을 의미하는 것들이더라구요. 꼼꼼하게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또 설명까지 할 수 있도록 티스토리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일 익숙한 미국의 주가지수는 나스닥인데요, 미국, 한국, 일본, 중국의 주가지수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가지수의 지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 주가지수
1. 코스닥
첨단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을 본떠서 만든 한국의 주식시장 지수입니다. 유가증권시장과 별도의 규제 조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셀트리온, 신라젠, 에이치엘비 등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요,
출처 - 위키백과
2. 코스피
한국종합지수로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시가총액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나타낸 지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전저/SK하이닉스/카카오/현대차/네이버 등이 있으며 상장된 회사는799개이며, 종목수는 934개입니다.
출처 :위키백과
- 미국 주가지수
1. 나스닥
나스닥은 미국의 장외주식을 의미합니다. 각종 신기술, 첨단기술을 장착한 벤처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이하여 상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며, 보통 나스닥 지수를 '나스닥'으로 줄여서 통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쿠팡이 자금조달 등의 이유로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입니다.
2. 다우존스
다우존스는 미국 금융/언론 서비스 기업입니다. 이러한 다우존스 자체 기업에서 발표하는 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30개의 우량 기업 종목만 표본으로 선택하여 발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3. S&P500
S&P500이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우량기업 500곳을 산출한 지수입니다. 보통 S&P500 기업에 들어가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뜻입니다. 애플, 아마존 등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상화폐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엄청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은 바로 [워뇨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에서 활동하고 치킨을 100마리씩 뿌리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수익률 만배가 넘는 워뇨띠의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24살이고 4년전부터 60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한 가상화폐의 레전드로 불리우는 분이랍니다. 자세한건 아래의 워뇨띠 갤로그를 한번 참고해주세요!
A : 2년 전에는 10시간 정도 였는데, 건강에 너무 안좋은 것 같아서 최근 3-4시간정도로 줄임. 물론 차트는 항상 보는 중
Q : 매매법 중에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A : 리스크 관리
Q : 돈 잃었을 때의 멘탈관리, 트레이딩때 멘탈관리 방법은?
A : 결국 예상한 방향대로 갈 것이라는근거가 있다면 버틸만 합니다. 결국 틀려서 손실이 크게 났을 때는 매일 하던 자산 계산을 미루는 등,큰 손실을 봤다는 현실을 직시하기까지 시간적 여유를 둡니다. 그동안 꾸준히 벌어왔으니 앞으로도 시간만 있으면 복구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진정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출처 - pixabay
< 워뇨띠의 투자방법 총정리 >
1분봉 단위로 주로 단타 특기
현물 혹은 저배율(3-4배) 목표 (저배율이 핵심!)
꾸준한 복리로 마진율을 늘려나감
빠른 손절 -
거래량/캔들 확인 - 거래량이 장단기 체크의 주요한 기준
현물 단타에서 마진거래로 넘어가는 수순
매매법 손절 모두 지키는게 주용함.
50억이 넘기전까지는 캔들과 거래량만 보고 시드가 커지면서 매매법이 바뀌었다고 하는대요. 캔들이 들쑥날쑥한 것들은 기다렸다고 쭉가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거래량이 치솟으면 반대로 가는거를 찾아서 나옴. 거래량+캔들보고 저배율로 거래하고 나옴. 정리하자면, 저배율 / 리스크관리 / 빠른 손절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뇨띠가 나이는 어리지만 참 성숙하게 그동안의 가상화폐를 통해 자산을 늘려갔음을 알 수 있 수 있습니다. 천억도 돌파하고 유명한 트레이더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가상화폐의 캔들과 거래량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어요. 600만원으로 800억 돌파라니,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은 링겔만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독일의 심리학자 링겔만의 이름에서 다온 링겔만 효과(Ringelmann Effect)입니다. 요약하자면, 개인의 수가 늘어날수록 개인의 성과에 대한 공헌도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을 말하며 시너지와의 반대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링겔만의 실험
독일의 심리학자 맥시밀리언 링겔만의 실험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줄다리기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 따르면 2명이 속한 그룹에서는 자신의 힘의 발휘가 93%였지만, 3명이 속한 그룹에서 1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85%로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링겔만은 참가자가 많아질수록 각 개인이 들어가는 힘이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
네이버 - 지식백과
즉,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표현과 일맥상통합니다.
링겔만 효과과 발생하는 원인은?
팀 내에서 구성된 구성원 스스로가 개인의 존재 의미나가치를 발견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집단 속에서 개인의 잘잘못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때 나타난다.
출처 - 워크 스마트 캠페인
링겔만 효과를 줄일 수 있는 방법?
팀의 목표에 대한 개인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팀 전체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개개인의 아웃풋을 동시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워크 스마트 캠페인
즉, 링겔만 효과는 개인별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고, 팀별 개인별 성과관리, 하나의 목표를 팀의 역량으로 집중시키는 통합적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 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30대에 은퇴한다. 40대에 은퇴한다."는 말이 주변에서 많이 들리는 것 같아요. 젊은 나이에 은퇴를 계획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0년대에는 욜로(YOLO)족들이 인기가 많았던 시대상을 반영하던 트렌드였다면, 2020년대에는 파이어(FIRE)족이 또다른 시대상을 반영하는 용어로 발전하고 있어요.
출처 - 인크루트
"월급 빼고 집값도, 주식도 다 올랐어요"
주식, 비트코인 등으로 자산을 늘려서 2030 직장인들이 조기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대요. 이는 이제는 서울에서 집을 사거나 월급으로 저축을 해서 부자가 된다는 게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서 주식에 투자한다거나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2030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 중앙일보 - 예금금리에 따른 주식/부동산 가격 상승률
노동의 가치가 폄하되는 세상
벼락거지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벼락부자의 상반되는 개념으로 벼락거지는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때문에 월급을 받고 일하는 직장인들의 노동의 가치가 평가절하되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으로 파이어족이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파이어족(FIRE)이란,
파이어족[FIRE]은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준말로 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에직장을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경제적 자립을 통해 늦어도 40대 초반에는 은퇴하는 게 목표인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젊은 고학력, 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기 시작. 허리띠를 졸라매는 '저축'으로 은퇴자금을 마련했다면 한국의 파이어족들은 주식투자로 은퇴자금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이 이어짐.
어도비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디자인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본 온라인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미리캔버스, 캔바 등의 대한 내용도 아래에 함께 공유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배너디자인 및 광고시안에 대한 디자인을 미리캔버스를 통해서 주로 하고 있습니다. 미리캔버스는 PNG파일, PDF, PPT 파일방식으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디자인 프로그램이라서 무료로 아주 잘 활용하고 있고, 많은 마케팅 업무하실 때에도 추천드리는 사이트입니다.
- 배너 안에넣을 단추/링크/버튼 등을 삽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더 알아보기' 버튼을 넣어봅니다.
5. AI 디자인 배너 제작
6.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원하는 시안을 선택해서 홈페이지나, 광고페이지에 활용하시면 끝!
이제는 디자인 프로그램 없이 배너디자인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많은 디자인툴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서 활용하기 좋네요. 나중에는 브로슈어나 카달로그를 좀 전문적으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인 툴들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식서비스가 나오면 크롤러도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크롤러 AI디자인 프로그램의 아쉬운 점?
아직 다양한 취향을 맞출수 있는 디자인의 부재.
5-10분정도의 대기 후,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는 대기시간.
선 디자인 선택 후, 후 디자인 제작하는 과정이 아니라서 원하는 디자인으로의 디자인화가 어렵다는 점.
카피를 2가지 정도 밖에 넣을 수 없는 점.
그럼에도 회원가입없이 손쉽게 배너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점은 엄청나게 편리한 장점같아요. 그래서 주변의 디자이너 없이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해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롤링 이제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으니, 더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배너 디자인을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주린이가 주식시장에 탑승하고 나서부터 주변에서 '너 스윙투자해, 스캘핑(Scalping)해?'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스윙투자는 뭐고, 스캘핑 투자는 뭐인지 주린이가 용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윙투자와 스캘핑 모두 주식투자에 자주 통용되는 용어이니 체크하시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스윙투자와 스캘핑?
- 모두 단기 투자에 속하는 용어
스캘핑(Scalping)이란?
스캘핑 투자란 2-3분 단위로 하루에 짧게 수십번 수백번씩 주식 매수와 매도를 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스캘핑이라는 어원은 본래 북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이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기는 전리품을 챙기던 행위에서 비롯된 용어인데요. 분단위, 초단위로 투자한 종목의 흐름을 포착하여 순간의 차익을 획득하는 초단기 투자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캘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스캘퍼(scalper)라고 합니다. 특히 거래량이 많고 주가변동이 빠른 주식종목에서 주로 행해집니다. 유명한 스캘퍼로는 마하세븐 한봉호 대표가 있습니다. 그는 100만원으로 70억을 만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출처 : pinterest
스윙(Swing Trading)이란?
스윙 투자란 스캘핑보다는 긴 기간을 갖고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단기투자 방법입니다. 짧으면 하루, 길면 몇 주가지 보유하는 투자방법입니다. 스윙은 '그네'라는 듯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이는 초단타방법이 아니라, 움직이고 올랐다 반복하는 그네처럼 여유를 두고 매매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유명한 스윙 투자자로는 일본의 코테가와 타가시가 있습니다. 그는 1600만원을 5년이라는 스윙투자기간동안 1600억으로 만든 장본인 입니다. 동일한 종목으로도 남들이 한번 수익을 내는동안에도 여러번에 나눠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pinterest
[투자기간의 길이비교]
스캘핑 < 데이트레이딩 < 스윙 < 중기투자 < 장기투자
이상으로 주식매매 기간에 따른 주식의 용어인 스캘핑과 스윙투자 용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주가변동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경우에는 물리거나 익절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초단타, 스캘핑 혹은 스윙의 경우에는 단타에 이뤄지는 주식거래 수수료도 반드시 생각해야합니다. 단타방법에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등의 이슈로 원격의료 기술에 대해 관심 갖고 있어 원격 부정맥심장세동 모니터링 기술을 갖고 있는 아이리듬 테크놀로지 기업의 미국주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변동이 심한 주가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서 꾸준하게 유튜브와 관련 기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원격의료 기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iRhythm Technologies : 아이리듬 테크놀러지 [IRTC]
티커 : IRTC
Market cap :$7.53 billion
RBC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주 선정
원격의료 기술로 성장주 범주
주력상품 : 부정맥 심방세동 모니터링 패치기기 ZIO
아이리듬 테크놀로지스 주식회사는 심장 부정맥 검출을 위한 모니터링 및 진단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웨어러블 패치 기반 바이오 센서인 ZioXT는 최대 14일 연속 환자의 심장박동마다 심전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기록 및 저장할 수 있고. 지오 AT는 심전도 데이터를 제공하면서도 착용 기간동안 의사에게 실행가능한 알림가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