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자금대출 채무자신고 방법 (배우자 있는경우?)

- (결혼을 하셨다면?) 채무자신고시, 배우자의 직장명, 소득 등을 신고하는 과정을 함께 진행하셔야 합니다! 

*취업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제 15조에 의하면, 채무자신고를 매년 12월에 진행하고 채무에 대한 이행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는 일종의 각서같은 것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습니다. 저는 대학교때 전액을 받았기때문에 천천히 학자금 대출을 상환중에 있고, 오늘의 컨텐츠는 결혼했을때 학자금 대출 채무자신고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22년 기준으로 정기 채무자신고 방법 및 배우자 신고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2월에 진행되는 채무자 신고는 꼭 하셔야 하는 부분이니 꼼꼼하게 챙기시도록 하세요!

특히 결혼 후에는 대출자 본인 및 배우자 주소, 직장, 신성장보, 소득, 재산 정보를 합산하여 한국장학재단에 채무자 신고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작년 혼인신고를 하여, 올해부터 배우자 신고를 동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통해 채무자신고 방법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로그인 

(학자금대출 - 학자금뱅킹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채무자신고 신청) 순서로 들어가세요! 

2. 신청유형 및 개인정보 입력(신청자 본인)

대출 본인의 이름, 대학교, 거주지, 실거주지주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직업유무, 배우자 유무 등을 체크하세요! 

3.  결혼하셨다면? 배우자 정보 입력

- 배우자 유무

- 배우자 이름

- 배우자 거주지

- 배우자 실거주지 주소

- 배우자 직장유무

- 배우자 직장명

(*국세청에 신고되는 내용이니 꼼꼼하게 잘 작성하세요!) 

4. 소득재산 및 정보제공 동의

(파란색 내용확인 버튼 누르고 모두 동의 , 아래내용에 동의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5. 대출정보확인 및 전자서명 

- 본인이 신고한 내용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체크)

- 본인이 상환해야할 대출원금과 이자를 확인하였고, 상환의무가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체크)

6. 채무자 신고 완료 (정기신고)  

채무자 신고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본인의 학자금 대출정보 및 소득정보와 배우자의 소득정보가 모두 신고되었습니다. 

채무자신고는 꼭 까먹지 말고 진행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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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명의 필요 서류 및 신청절차 총정리]

작년 예비신혼부부 아파트 청약이 되어, 혼인신고 및 부부 공동명의를 지난주에 하고 왔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부부 공동명의 필요한 구비서류 및 신청절차를 총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중도금 대출은행에서의 대출승계까지 이뤄지면 마무리되는 과정이니 정리된 내용 한번 꼭 확인해보시고, 공동명의 차질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의왕시에 포함된 아파트에 당첨이 되어, 경기도 의왕시 기준으로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의왕 파크루체 기준, 예비 신혼부부 기준)

1. 관할 시청 민원지적과

- 증여계약서 작성 및 검인 (시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서류를 작성)

- 구비서류 : 분양계약서 원본, 별매계약서 우너본, 계약자 인감도장(당첨자), 배우자 인감도장, 방문자 신분증 

Q. 공동명의 증여 퍼센테이지 5:5 말고, 6:4도 가능한가요?

- 가능합니다. 저희는 증여계약서에 6:4로 작성했습니다. (은행직원도 보통은 5:5로 하는데 신기해 했어요.)

2. 아파트 현장사무실 

- 전매동의서 작성 및 시공사 날인

- 구비서류 : 분양계약서 원본, 별매 계약서 원본, 증여계약서(시청 검인) 원본, 가족관계증명서 1부, 주민등록 등본 1부, 인감증명서 본인발급(계약자 부동산 매도용, 일반용 각각 1부씩, 2부), 배우자 일반 인감증명서 1부, 인감도장(계약자, 배우자), 신분증(계약자, 배우자)

3. 전매동의서 제출 밀 LH날인 (->증여 신고 3개월 이내 필)

- 시공사 날인된 전매동이서 신청서, 증여계약서(검인)원본, 분양계약서 원본, 별매계약서 원본, 가족관계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인감증명서 본인발급용(계약자 부동산 매도용 1부, 배우자 일반용 1부), 인감도장(계약자, 배우자), 신분증(계약자, 배우자) 

4. 아파트 현장사무실

- 계약서 명의 변경 (부부 공동명의 변경, 서류 작성 등)

- 구비서류 : 전매동의신청서(LH 날인 완료) 원본, 분양계약서, 별매계약서 원본, 인감도장, 신분증 

5. 대출 관련 은행 (저희는 수협은행)

- 대출 승계와 관련된 서류도 따로 있으니 준비하세요!

- 구비서류 (*중요합니다)

1. 공동명의자(배우자, 추가되시는 분)

- 신분증, 인감증명서 1부, 인감

- 분양계약서 원본, 증여계약서(검인 필)

-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1부 (세대분리시, 각각 배우자 등본포함, 주소변경내역 표시, 초본의 경우에는 등재된 세대원 각각 발급 및 주민등록번호 모두 표시) 

-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1부 (1577-1000으로 상담원 연결 후 팩스발급 요청 혹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홈페이지 발급)

2. 기존 계약자 서류

- 신분증, 인감증명서 1부, 인감도장 

7. 증여세 신고까지 하면 공동명의 마무리!

*** 이상으로 최신버전으로 청약당첨 후, 예비신혼부부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단독 명의에서 공동명의까지 마무리한 단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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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 청년수당 발표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기준으로 만 19세 - 34세의 청년들에게 월 50만원, 최대 6개월 지급하는 서울 청년수당 발표가 지난 4월 8일 금요일에 발표가 났습니다. 취업생활 등에 도움이 되는 비용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선정 결과 확인 및 선정 이후, 오리엔테이션 영상수강, 약정체결, 계좌개설 등 필수이행기간이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이 기간도 꼭 체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2년 서울 청년수당 예비 합격자 발표]
- 2022년 서울 청년수당 총 신청자 수 : 31,522명
- 서류심사 통과자 수 : 26,240명 (단기 근로여부 및 소득기준으로 20,000명 선정)

1. 서울청년수당 선정결과 확인방법
: 서울청년 포탈 > 로그인 > 마이페이지 > 청년수당 > 심사결과 체크!

1) 서울청년포털 - 마이페이지 로그인

https://youth.seoul.go.kr/

2) 마이페이지 - 청년수당 클릭

3) 신청회차 클릭하세요

4) 심사결과 클릭

5) 심사결과 확인
- 통과 : 심사가 통과되었습니다.
- 불합격 : 심사결과 미선정 되었습니다.
*멘트를 체크하셔서 합격/불합격 확인하세요!

2. 예비선정자 필수 이행 3가지 정리
: 2022년 4월 18일(월) - 4월 22일(금) 17시까지

1)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동영상시청)
: 청년포탈 마이페이지 > 청년수당 > OT 신청 (아직 활성화 안되어있어요)
: 4월 18일부터 - 22일까지 진행 가능

2) 약정체결
: 청년포털 마이페이지 > 청년수당 > 약정체결

3) 계좌, 카드 개설
: 청년포털 마이페이지 > 청년수당 > 계좌발급

*꼭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셔야 서울청년수당 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h.seoul.go.kr/site/main/board/notice/29597?baCategory1=basic&baCommSelec=true

3. 서울청년수당 첫 지급일 : 4월 29일 금요일

: 약정 체결 및 계좌개설이 모두 완료된 사람에 한에서 서울 청년수당 첫 지급이 완료됩니다!


4. 서울청년 수당으로 학자금 상환 가능?

- 서울 청년수당 계좌로 학자금 상환이 가능합니다. 계좌이체시에는 이체증, 혹은 학자금 상환계좌를 한국장학재단에서 변경하여 납부 가능 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youthreal

*기타 궁금한 내용은 서울시 청년수당 갤러리에서 찾아보면,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첨부해두겠습니다 :)  

2021년 사회보장급여 (주거지원금 등) 신청하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서 힘드신 분들이 많을 거 같아서 갖고 온 소식입니다. 취준생 및 소상공인 등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2021년 기준으로 사회보장급여 등을 받으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생활이 가능할까 싶어 준비한 소식입니다. 사회보장급여에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및 통신 이용료 등의 지원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는 2021년 기준으로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내용 및 필요한 서류에 대한 내용을 전달드리겠습니다. 또한 등본에 포함된 주소의 관할 동사무소(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자세하게 여쭤보시고 서류를 꼼꼼하게 작성하신 뒤 사회보장급여를 꼭 신청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021년부터 달라지는 내용은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는 내용인데요. 사회보장급여 및 주거급여를 받으실 수 있는 분들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제 자녀의 소득이 있어도 생계 본인의 소득 기준만으로도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통은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선정여부를 통지하게 됩니다. 

[사회보장급여 수급신청 서류] 

사회보장급여 필수서류

1.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5장 (동사무서에서 전달/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후 출력) 

2. 금융정보 및 제공동의서 (부양 의무자 포함)  -> 출가한 딸의 경우에도 부양의무자 정보 동의서 작성 

3. 급여받을 통장사본 

구비서류(필요시 구비해야할 서류)

1. 제적등본

2. 임대차계약서 (가구원전체 임대차 계약서 필수)

    *출가한 딸의 경우에도 임대차 계약서 필수입니다. 

3. 사용대차 확인서

4. 소득 및 재산 확인서류

5. 위임장 및 신분확인 서류

6. 외국인등록사실 증명서 

기초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60년만에 폐지 

- 부양의무자의 기준이 폐지되면서, 자녀의 소득이 있어도 생계급여를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관련 보도자료 확인]

http://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2240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634879 

*필요서류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주소지의 주민센터 상담 후에 필요서류 꼼꼼하게 준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지원사업 알아보기]

서울시 청년수당이란?

-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 34세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청년수당으로 매월 50만 원, 최대 6개월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에 거주하시는 분으로 해당이 되신다면 바로 신청하시고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차 지원기간은 마무리되었지만, 곧 3차 지원을 받을 거라는 얘기가 있으니 체크 한번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꽤나 힘이 될 서울시 청년수당이니, 내용을 확인하신 뒤 추가 공지가 올라오실 때 바로 신청하면 좋겠죠?

[서울시 청년포털 - 청년수당 공지 확인하기] 

1. 신청방법 

- 신청기간 : 매년 유동적 수시로 청년포털 게시판 공지글 확인 필수!

- 공고확인방법 : 서울 청년포털 내 청년수당 공지

- 신청방법 : 서울청년포털 청년수당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https://youth.seoul.go.kr/site/main/board/notice/list?baCategory1=allowance 

2. 상세안내

- 지급방법 : 서울시 신한은행 청년수당 전용계좌로 지급되며,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처 : 청년의 구직 및 상황에 맞는 곳에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교육비, 독서실비 등 직접 구직활동에 쓰이는 비용뿐만 아니라 생활하는 데 쓰이는 식비, 통신비, 사업 취지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청년취업수당 주의사항

- 주 26시간 이하, 3개월 단기 근로자의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

- 청년수당 공지에서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공지사항을 체크해주는 게 중요!

- 문의사항 : 서울시 청년수당 콜센터 1566- 3344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시 청년포털 청년수당 Q&A 를 통해 문의 가능 

[기타 주의사항 정리] 

*주의사항 : 단기 근무자의 경우에는 단기 근로자임을 증명하는 근로계약서를 제출하여야지만, 청년수당 수당이 가능합니다. 

*현금 사용 후 지출증빙으로도 가능하나, 별도의 소명자료를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자기 활동기록서 미제출 시에는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점! 확인해두세요. 

[정보공유]

백신 미접종시 받는 패널티 혹은 불이익에는 어떤 것이 있나?

- 정부차원, 백신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준비 -> 백신 접종 유도를 목적

앞으로 직장이나, 회사에서도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패널티가 점점 늘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백신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있는 대상에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카지노, 경마 등의 다중이용시설인데요. 더불어 문화센터, 중증장앵인, 치매시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의 감염 취약시설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패스를 소지하고 있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취준생이 입사 합격을 했음에도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합격 취소가 되어 논란이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앞으로 백신 미접종시에는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는지 한번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률은 1차 75% , 2차 4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18세 미만의 접종자 558만명은 예약율이 저조한 편이에요. 백신패스가 접종에 대한 동기부여를 일으키도록 정부차원에서의 안전에 대한 합의사항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 패널티라기보다는 백신 인센티브 쪽으로 방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백신 미접종시 받는 패널티에는?]

- 극장 CGV는 백신패스관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 (11월 1일 부터 팝콘 취식가능, 백신미접종자는 불가)
- 대규모 행사, 집회의 경우에는 백신 미접종자가 섞일 경우에 99명으로 모임 제한
- 결혼식 거리두기 방침 최대 250명(미접종자 49명, 접종자 201명) 가능
- 결혼식 백신 완료자로 구성될 경우에는 최대 499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짐
- 종교/집회의 경우에도 백신 완료자로 구성될 경우, 인원제한 없음
- 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에는 접종 완료자의 경우 취식이 가능해짐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가 함께 섞여 있을 경우에는 위의 내용을 체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백신을 권유할 수는 있으나,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저질환의 환자들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앞으로 백신은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첫걸음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 끝에 백신에 대한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신 미접종시 불이익 및 백신 인센티브 관련 보도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35215&code=61121111&cp=nv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31735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054600502?input=1195m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111041624001

인감도장 변경 및 인감증명 발급시 주의사항은? 

최근 중도금대출 및 공동명의 변경에 필요한 인감증명서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다가 인감도장을 변경하거나 인감증명서 발급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인감도장 증명서는 변경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이 필수적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주소지의 동사무소에서 진행됩니다. 생각보다 까다로운 인감증명서 발급 및 변경시에 주의해야할 사항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감도장 변경신청 하기 

기존의 인감증명서를 등록해둔 인감(도장)을 잃어버렸을 경우에 해당하는 합니다. 인감도장 변경신청을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방문하는 것이 원칙이며, 꼭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주소지의 동사무소를 방문해주세요! (중요합니다!) 

* 인감도장 변경신청시 주의해야할 사항

(인터넷 신청불가! / 반드시 방문신청) 

- 챙겨가야할 할 것들에는 [ 신분증 / 인감도장 ] 챙겨가셔야 합니다. 

- 이때!!! 인감도장은 자동인주가 나오는 고무로된 인감은 불가합니다. (이점 유의하세요) 

(저희도 이부분 때문에 나무로 된 인감도장을 새로 팠다는 사실!!) 

- 인감도장 변경시엔 지장확인, 지장 날인 

- 기다리는 시간은 약 10분 

- 건당 수수료 1건당 600원 (카드결제 가능, 현금 가능) 

* 대리인이 발급할 경우에는 위임자/ 피위임장의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 신분증 / 주민등록증 / 여권 등 챙겨가시면 됩니다. 

* 인감 도장 만들 때 주의해할 사항 

[인감도장 규격]

7 - 30 mm 지름 이내 변형이 쉬운 고무재질은 불가! 

이름 3자 외 인/장/신 글씨를 넣거나 .(점)을 추가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위조가 불가능한 한자 등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동인주 도장은 안되고 나무로 된 도장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인감변경 및 인감증명서 발급시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편돌이/편순이들 최저임금으로 얼마나 받게 될까?

문재인정부의 공약가운데 최저임금 1만원으로 만드는 공약이 있었는데요. 문정부 마지막 해인 2022년 최저임금에 대한 내용이 최종결정되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최정임금 1만원이 될 경우 경제가 많이 어려워질 수 있다. 자영업자들이 모두 망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저는 사실 우리나라 물가대비 임금이 아직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결국 2022년에는 최저임금 만원 협상에 실패했습니다. 

2022년 최저시급 및 최저임금은? 

(작년 5.1% 인상결정, 440원 인상결정) 

시급 9,160원 

월급 1,914,440원 

월급으로는 200만원이 되지 않네요. 즉, 사회초년생들이 최저임금으로 입사하게 될 경우에는 월급여가 200만원이 되지않는 총 191만원의 월급을 최저임금으로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10년간 최저임금 인상 추이? 

- 최근 10년간의 최저시급 인상 추이를 보자면, 12년에 비해서는 2배 정도 인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 노사는 제4차 제시안 이후 더 이상 간극을 좁히지 못하여, 노사 양측 합의 하에 공익위원 단일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

- 정회 후 공익위원간 회의 결과로 공익위원안(시간급 9,160원, 올해 대비 440원, 5.1% 인상)을 제시하고, 표결을 선포하자 사용자위원 전원이 반발하여 퇴장(기권으로 처리)

- 공익위원안 근거: 경제성장률(4.0%)+소비자물가상승률(1.8%)-취업자증가율(0.7%)

- 공익위원 단일안으로 표결을 진행하여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은 공익위원안으로 의결 * 재적위원 27명 중 23명이 출석하여 찬성 13명, 반대 0명, 기권 10명으로 가결

자세한 내용은 임금위원회 pdf 자료를 통해 확인하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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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고 해피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성남고용노동청 원거리발령 1차 실업급여 신청 - 사업주확인서 내용 추가 

실업인정 방법 및 실업급여 입금일정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원거리 통근(장거리출근)으로 인해 실업급여 신청을 완료 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실업인정 방법 및 실업급여 금액이 언제 입금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퇴사이후에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이기 때문에 실업급여에 대하여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실업급여 신청 이후 1차 실업인정 신청방법 및 입금일/시간/금액 등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원거리통근으로 인해 사업주확인서/사업등록증 등의 추가서류를 제출한 상태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고용노동청을 통해 직접 방문 후에 1차 실업인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경험한 바를 통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실업급여 신청 - 원거리통근으로 인한 실업급여 신청] 

- 권고사직 및 희망퇴직 등의 사유로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은 고용노동부의 방문 등으로 추가서류 없이 회사에서 고용보험 상실 및 이직확인서 제출만으로도 추가서류없이 손쉽게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출퇴근 3시간이상의 원거리 통근]의 사유로 실업급여를 수급할 경우에는 고용노동부에서도 상당하게 까다롭게 실업급여 서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성남고용노동청이었구요. 위치는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대 이후에 도착하니,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실업급여 관련 내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리 서류를 준비하고 갔음에도 추가서류 요청에 대한 증빙자료를 요청받아서 전회사 인사팀에게 서류요청 및 미금역 근처 알파문고에서 추가서류를 빠르게 프린트해서 재방문 후에 실업급여 신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거리 발령으로 인한 실업급여 시청시 제출서류] 

- 원거리 발령으로 인한 퇴직시 제출서류 목록입니다. 

1. 인사발령장

2. 퇴직자 주민등록 초본 1부 

3. 사업주 확인서 1부 (*소정 서식)

4. 출퇴근거리 입증자료 (출근시, 퇴근시 시간을 고려해 2부 프린트 준비) 

이렇게 저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갔었으나. 저기 *소정서식 이라고 체크된 부분에 대하여 미리 인지하지 못했어요. 저와 동일한 사유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동료의 경우에는 서울시 구로구에서 실업급여신청시에는 준비한 사업주확인서 만으로도 추가서류없이 프리패스로 실업급여신청이 가능했으나 저는 성남고용노동청에 방문했을때는 성남고용노동청의 서식을 사용한 사업주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답변을 받고, 재방문시 서류를 제출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당황스러웠지만, 원칙상 그렇다고 하니 저는 담당자께서 보내주시는 사업주확인서를 메일로 받아보고 인사팀에 요청한 후에 다시 재요청드렸습니다.  *소정서식에 따라 고용노동청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 성남고용노동청 상담사에게 재요청받은 원거리발령관련 사업주확인서 입니다. hwp파일로 되어 있어서 아이폰인 핸드폰에서 열리지 않아서 가족에게 부탁해서 재작성후에 바로 당일 인사팀에 요청했고, 바로 이메일로 받았습니다만, 인사팀에서 작성해준 사업주확인서를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자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남고용노동청에 재작성 요청을 받은 [사업주확인서] 

- 성남시 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 신청하시는 분들은 필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상세하게 적어주시지 않은 사유로, 재작성 요청을 받아서 인사팀에 넘겨서 이메일로 회신받아 재요청드려서 실업급여 신청을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서도 알수있듯이 성남고용노동청에서는 사업주확인서를 통해 상세한 이유로 원거리발령이 난 곳에서 왜 근무를 더이상 할 수 없는지를 더 자세하게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나 숙소/교통비 지급 등의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를 했으며, 재발령 및 재배치가 더이상 불가능 한 사유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체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 부분을 인사팀에 추가로 요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 내용으로는 바로 *빠른 이직확인서 요청입니다. 이직확인서가 빠르게 처리 될 경우 실업급여 인정일 및 입금일을 조금더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성남고용노동청에서 요청받은 사업주인서 한글파일 추가로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추후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작성일 기준 : 2021년 7월 15일) 

[1차 실업급여 실업인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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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월 평균소득 확인하기]

건강보험공단에서 -> 월보수금액 확인하는 방법

최근 행복주택 및 신혼부부 특별분양 등 에서 월 평균소득을 확인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이내에 포함되어야 신청자격이 되는 이유 등으로 정확하게 월 평균소득을 파악해두셔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주택을 신혼부부형으로 하나 적다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에서 월 평균소득금액 확인하는 방법을 기록하기 위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의 직장인 경우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쉽게 간단하게 월평균소득을 확인해보시고 신혼타 및 행복주택지원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 건강보험공단 > 월평균금액 확인하기]

1. 우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접속해주세요.
(로그인 - 공동인증서 등록까지)

-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월평균소득 조회가 가능합니다. 링크를 통해서 국민공단보험 홈페이지에 로그인(공동인증서 등록) 등의 방법으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2. 건강보험공단 > 민원요기요 > 개인민원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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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험료조회 > 직장보험료조회

보험료조회 카테고리에서 직장보험료를 클릭하세요



4. 직장가입자 보험료 개인별 상세조회 > 평균보수월액 확인하기

- 원하시는 연도를 선택하신 뒤에 평균월보수금액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분양공고일 기준으로 소득을 확인하기 때문에 공시일 기준으로 평균보수월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두 사람의 월소득을 각각 조회후 합산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빠르게 건강보험공단에서 평균월소득금액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